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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거래를 위한 준비 두 번째 오픈씨에서 메타마스크 연동 및 프로필 편집

💰/NFT

by Co_Ri_Ni 2022. 6. 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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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NFT] - NFT 거래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물 메타마스크 지갑 그리고 폴리곤 추가 까지

 

NFT 거래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물 메타마스크 지갑 그리고 폴리곤 추가 까지

#1 지갑 NFT를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NFT시장은 구매를 하고 팔기 위해 필요한 지갑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주머니 또는 가방에 넣어 다니는 그런 지갑이 아니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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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최대 거래소 오픈씨(Opensea)

 

 앞서 NFT를 거래하기 위해 필요한 지갑을 만들어 봤을 것이다. 혹시나 NFT거래를 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들어왔다면 상단 링크를 타고 먼저 지갑을 만드는 법을 배워 오픈씨에서 NFT 거래가 가능하다. 
오늘은 NFT 거래를 위해 가장 대중적인 NFT 거래소 오픈씨 사용방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다. 특별히 어려운 건 없으니 지레 겁먹지 말길 바라며 시작해보도록 하자.


 

거래소 클릭 전에.


https://opensea.io/

 

OpenSea, the largest NFT marketplace

A gas-free marketplace for NFTs on Polygon. Create, buy, sell, and auction NFTs on the Polygon blockchain without paying any gas fees. Browse popular no-gas fees NFTs.

opensea.io


 상단의 링크가 "오픈씨(Opensea)" 링크이다. 혹시 나를 믿기 어려워서 위 링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찾아 들어갈 때 지금 상단에 보이는 주소를 잘 확인하길 바란다. 그럴 일은 잘 없겠지만 주소에서 한 글자만 틀려도 오픈씨 사이트가 아닌 스캠 사이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첫 번째로 https와 http의 차이점이 있는데 's'가 붙지 않은 http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서 별다른 보안조치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네트워크 서버를 가로챈다면 해당 사이트의 내용이나 보호받아야 할 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반면 's'가 붙은 주소의 사이트는 이런 걸 예방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는 예를 들어 opensea.io 지만 'e'와 'a'만 바꿔서 그럴듯하게 opensae.io 전혀 다른 사이트 일수도 있다. 요즘 스팸 문자에서도 이런 식으로 금융사기나 해킹을 할 수 있기에 조심하길 바란다.

 


 

입장!


오픈씨 첫 화면

 

 

 "오픈씨(Opensea)"에 입장을 하면 저렇게 보일 것이다. 일단은 팁을 하나 공유하자면 오픈씨라던가 메타마스크 지갑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크롬"을 쓰길 권장한다. 그리고 사이트에 입장하면 자동적으로 번역을 하는 기능을 켜놓는 분들이 많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꼭! 영어로만 사용을 하자.

 이게 나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동번역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서치를 하다 보면 초기화면으로 돌아가 버리는데 NFT를 구입하는 입장이 아니라 나같이 NFT를 팔려는 입장에서 "Create"버튼을 누르고 업로드를 하려다가 튕겨버려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로그인.


 

메타마스크 연동

 

 

 

 

 

 그럼 이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오픈씨" 내부에서는 따로 회원가입이 없다. 우리가 기존에 만들었던 메타마스크 지갑이 "오픈씨" 아이디처럼 연동되어 활용될 텐데 우측 상단 맨 구석에 보이는 지갑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과 같은 여러 지갑들이 보일 것이다. 이때 우리가 가입한 메타마스크를 클릭하여 연동해주자. 또는 크롬 앱 단축키에서 여우 버튼(메타마스크)을 눌러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이 되면 자동으로 연동이 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처음 연동을 하는 경우는 서명 버튼이 있을 텐데 안내 메시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면 서명을 할 수 있다. 

 첫 연동을 하면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메인 넷이 활용되기 때문에 지갑에서 폴리곤 네트워크를 추가하길 바란다. "나는 그냥 귀찮아서 이더리움 쓸건대?" 하면 그냥 써도 좋지만 아무리 암호화폐 장세가 좋지 않다 한들 가스비는 아깝다. 추가하는 방법은 맨 상단 첨부해둔 링크에 자세히 적어놨으니 확인 바란다.

 

 그 외에 수수료가 거의 안 들고 국내 이용자가 대다수인 클레이튼을 이용해서 판매를 하고 싶다면 또는 클레이튼 기반의 NFT를 원한다면 카이카스 지갑을 연동하여 활용해야 하고, 가스비가 저렴하고 빠른 "솔라나"를 쓰고 싶거나, 오픈씨의 신흥 세력인 솔라나 이용자들을 이용해 판매하고 싶거나, 솔라나 기반의 NFT를 원한다면 팬텀 지갑을 활용하길 바란다.

카이카스나 팬텀 지갑도 메타마스크와 비슷한 컨셉이라 만들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혹여나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 지갑 만드는 법을 나중에 또 공유해 볼 계획이다.

 


 

프로필 수정.


 

개인 프로필

 

 

 이제 오른쪽 상단에 지갑 버튼 왼쪽에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아닌 아무것도 없는 나의 프로필과 아무것도 없는 컬렉션 창이 보일 것이다. 이제부터 이걸 꾸며줘야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이미 저렇게 꾸며놓고 NFT도 사는 목적이 아닌 파는 목적으로 올리고 있어서 뭔가 많이 보인다.

 

 일단 우측 상단 지갑 버튼 왼쪽 아이콘에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하면 저렇게 첫 번째 탭이 프로파일(Profile)인데 그걸 클릭해줘도 수정은 할 수 없고 이런 똑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프로필 수정 및 지갑주소 입력.

 

 

우리는 다섯 번째 탭인 세팅(Settings)을 눌러줘야 지금 화면과 같이 프로파일 세팅을 할 수 있는데 바로 들어갈 수는 없고 마찬가지로 메타마스크 서명을 진행해줘야 지금의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서 꼭 해줘야 할 내용은 맨 밑에 위치한 지갑 주소(Wallet Address)를 꼭! 입력해놓아야 거래를 할 수 있다.

 

 

 

 

 

메타마스크 주소 복사 붙여넣기

 

 

앱 단축키에서 메타마스크를 누르면 두 번째 줄에 Account1이라고 표기되어있는 부분을 누르기만 해도 복사가 될 거이다. 그걸 그대로 지갑 주소(Wallet Address) 창에 복붙 한 다음 저장을 하면 된다.

 

 혹여나 나처럼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오픈씨 이용자가 있다면, 현재 화면에서 유저네임(Username)을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주고 웬만한 내용들은 다 넣어주고 트위터나 인스타나 연동할 수 있는 모든 SNS는 연동해놓길 바란다. 우리는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서라도 판매가 일어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혹여나 나와 같은 판매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예시로 봐줬으면 해서 내 개인 프로필을 업로드해봤다.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나는 사진을 이용해 NFT를 업로드하고 판매하고 있다.

오늘은 NFT를 판매 또는 거래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 두 번째로 메타마스크와 오픈씨 연동 및 프로필 수정, 지갑 주소 등록까지 해봤다. 다음번에는 드디어 NFT를 올리는 방법을 배워 볼 계획이며 요즘 많이들 내 블로그를 구경하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신이 난다.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리며 좀 더 알찬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링크는 기타 가상자산 시장에 관심이 있거나 XRP에 관심이 있다면 봐주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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